Andy Timmons

BB 프리앰프는 나의 장비와 음악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완벽한 페달이다. 지금 현존하는 페달 중 가장 따듯한 게인 페달이다!

Scott Henderson

RC Booster는 투명한 음색을 지니고 있어 톤의 색깔을 더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트레블과 베이스 조정 폭이 넓어 이제 것 사용한 부스터 중 가장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공연 중 BB Preamp를 사용해본 결과 대만족이다! 3년 동안 SD-9을 사용해왔는데 랙에서 SD-9 대신에 BB로 바꿀 예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나의 홈페이지에 기록을 하겠다.

Allen Hinds

AC booster는 터치감이 좋으면서 동시에 음색이 너무 변질되거나 “buzzy” 하지 않는다. 이 특성을 모두 지닌 것은 매우 드물다. 또한 RC 부스터를 같이 사용하는데 나의 스트라토의 싱글 픽업을 마치 험버커 처럼 두텁게 만들 수 있다. 이 페달들은 내가 사용해본 페달 중 단연 최고의 페달들이다.

Eric Johnson

AC Booster는 정말 좋다. 매우 투명하면서도 음악적이다. AC 부스터를 통해 얻는 톤이 너무 만족스럽다.

Steve Lukather

나는 Xotic 페달들에 완전히 매료되어 있다. Simon Phillips 스튜디오에서 작업할 때 사용되는 나의 비밀 병기이다.최근에 Tony Levins의 신보와 Toto 앨범에 사용되었다. 친구가 되어주어서 고맙게 생각한다.

Blues Saraceno

RC Booster는 사운드를 더욱 크고 더 좋고 그 이상을 표현하게 해주는 페달이다. 기타리스트에게 꼭 필요한 EQ와 투명한 부스트를 동시에 지닌 페달이다.

BB 프리앰프는 튜브스크리머가 끝난 지점에서 다시 시작하는 느낌이다. 부드러운 서스테인과 풍부한 하모닉스는 완벽히 보이싱된 EQ를 통해 더욱 증가되는 느낌이고 기타 사운드를 한층 업그레이드 해주는 느낌이다.

Lee Ritenour

AC 부스터, RC 부스터, 그리고 Robotalk은 순식간에 내가 가장 선호하는 페달들이 되어 버렸으며 2004년에 출시된 DVD에 너무나도 많이 사용했다. 내가 갖고 있는 불만이 있다면 페달의 종류가 적다는 것이다.더 많을 페달들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유럽 투어 중 비행기 이동이 많아서 장비에 대한 걱정을 아무래도 많이 하게된다. 스튜디오처럼 빈티지 악기들을 갖고 다닐 수도 없기 때문에 결국은 나의 시그네쳐 기타를 사용했다. 나의 시그네쳐도 매우 좋은 기타이지만 나의 빈티지 악기만큼의 힘은 없는 편이다.

따라서 BB 프리앰프를 정말 프리앰프 처럼 게인을 모두 줄인 상태로 사용해봤는데 그 결과가 너무나도 만족스러웠다. 정말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페달들이다.

Robben Ford

RC 부스터의 하이 음색이 매우 흥미롭고 매력적인 페달이다.

Michael Thompson

나는 AC 부스터, RC 부스터, 그리고 Robotalk을 사용하고 있다. 매우 음악적인 페달들이기 때문에 사용할 수 밖에 없다!

Paul Jackson Jr.

내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페달들은 Robotalk과 RC 부스터이다. 사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다.

Melvin Lee Davis

베이스 RC 부스터와 Tri-logic 베이스 프리앰프는 내가 사용해본 페달 중 가장 클린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Xotic 페달들은 매우 견고하고 동시에 사운드 퀄러티가 좋아 투어와 녹음시 모두 메인으로 사용하는 페달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