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캇 브레너 목사님의 레위지파 기타이자 키보드를 맡고 계시고 많은 음악작업을 하고 계신 이승재씨의 페달보드 테스트 하는 모습입니다. 잠깐이지만 딜레이를 이용한 연주와 특색있는 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희 톤퀘스트와 이전부터 톤에 대한 고민을 같이 했으며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신 저희 톤퀘스트 프렌즈이자 뮤지션입니다.
저희 톤퀘스트의 프렌즈이자 뮤지션인 이승재님의 페달보드 입니다.
예전에 세팅을 하셨는데 그동안 또 새로운 톤에 대한 연구를 한 흔적이 보였습니다. 의뢰했을시 모습입니다.
Seymour Duncan의 컴프페달이 추가되었으며 Suhr Shiva 페달이 Fulltone OCD ver.4로 교체되었습니다. BB Preamp와 OCD의 페달 궁합이 최근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역시 그러한 조합의 톤을 원한다고 전했습니다.
테스트 하면서 볼륨 swell 주법시 컴프를 추가했을때 훨씬더 자연스러운 톤이 얻어졌으며 던컨 컴프의 Double Back 기능을 통해 원음이 추가되어 자연스러운 컴프 느낌이 일품이었습니다.
참고로 위 영상에 약간의 그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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